written in the stars

すきなものだけ

NCT DREAM Rainbow(책갈피) 歌詞和訳

✩*⋆

 

 

Rainbow

Rainbow

  • provided courtesy of iTunes

 

 

マークロンジュンジェノヘチャンジェミンチョンロチソン

 

차가웠던 비가 개인

冷たかった雨が止み

푸른 하늘 저 끝에 걸린

青空の果てにかかった

유난히 더 선명한 무지개 빛을 봐

ひときわ鮮やかな虹を見て

 


멈춰 있던 시간들 사이

止まっていた時間の中で

동그랗게 웃는 일곱 빛

にっこりと笑う7色の光

내 맘속에 꽂아 둔

僕の心の中に挟んでおいた

책갈피 같아 난

しおりみたいだ 僕は

 


여기서 또 어디로

ここからまたどこへ

가야 할지 모르던

行け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

비워둔 내 흰 여백 위로

空白のままだった僕の余白の上で

넌 웃으며 손 흔들어

君は笑いながら手を振った

 


숨 가빴던 오늘의 끝에

息の詰まりそうな1日の終わりに

함께인 서로에 기대

一緒にいるお互いが寄り添って

우린 눈을 감고

僕たちは目を閉じて

편히 잠이 들고

安らかに眠って

다시 꿈을 꾸고

また夢を見る

수없이 다시 시작될

数え切れないほどまた始まる

조금은 낯선 내일도

少し慣れない明日も

괜찮을 것 같아 눈부실 것 같아

大丈夫な気がする きっと眩しいだろうな

너와 내 맘을 이어주는 Rainbow

君と僕の心を繋ぐ虹

 


감정에 젖어서

感傷に浸って

마음속 두 구름 사이에 낀

心の中の2つの雲にかかった

너의 미소를 닮은 Rainbow를 떠올려

君の笑顔に似た虹を思い出す

일곱 가지 색들의

7色の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あの時のあの姿のまま

항상 그랬듯 서로 손잡고 뛰어

いつもそうだったようにお互い手を繋いで走って

지금 이대로

今のまま

정신없이 달려와

夢中で走ってきた
길에 끝에 비춰진

道の果てに照らされた

아름다운 모습들 기억할 수 있게

美しい姿を覚えていられるように

책갈피를 놓아

しおりを挟んで

Yeah 누가 뭐래도 상관없이

Yeah 誰が何を言おうと関係ないさ

기억나는 대로 외쳐 다

思いつくままに叫ぼう

looking like a blur but

ぼんやりとしか見えないけれど

그래도 fine 그때처럼 기억돼주길

それでも大丈夫 あの時のように覚えているから

 


지나온 내 모습이

過ぎ行く僕の姿が

흐릿해진 어느 날

ぼやけていくある日

문득 마주 본 네 모습에

ふと向き合う君の姿に

또 하나의 내가 있어

もう1人の僕がいる

 


숨 가빴던 오늘의 끝에

息の詰まりそうな1日の終わりに

함께인 서로에 기대

一緒にいるお互いが寄り添って

우린 눈을 감고

僕たちは目を閉じて

편히 잠이 들고

安らかに眠って

다시 꿈을 꾸고

また夢を見る

수없이 다시 시작될

数え切れないほどまた始まる

조금은 낯선 내일도

少し慣れない明日も

괜찮을 것 같아 눈부실 것 같아

大丈夫な気がする きっと眩しいだろうな

너와 내 맘을 이어주는 Rainbow

君と僕の心を繋ぐ虹

 


함께 꿔 온 꿈들은 또

一緒に見てきた夢はまた

누군가의 꿈이 돼가고

誰かの夢になっていき

우린 같은 꿈속으로

僕たちは同じ夢の中へ

 


이 꿈 안에 다시 새롭게

この夢の中でまた新しく

시작될 이야기

始まる物語

끝없이 설레이는 page

果てしなくときめくページ

첫 문장에 담길 넌

最初の文章で描かれる君は

나의 가장 빛나는 꿈

僕の1番煌めく夢

 

함께 만들 추억들 속에

一緒に作った思い出たちの中で

(너의 꿈이 되고 싶던)

(君の夢になりたかった)

따스히 손을 잡은 채

温かい手を握ったまま

(처음 모습 그대로)

(最初の姿のまま)

같은 길을 걷고

同じ道を歩こう

같은 웃음 짓고

一緒に笑いながら

(이 꿈속에 fallin’ fallin’ fallin’)

(この夢に落ちていく 落ちていく 落ちていく)

같은 꿈을 꾸고

同じ夢を見よう

 


차갑던 비바람 끝에

冷たかった風雨の果てに

(오랜 기다림의 끝에)

(待ちわびていた終わりに)

견뎌낸 모든 것들에

耐え抜いた全てに

(일곱 빛의 꿈으로)

(7色の光の夢に)

스며든 것 같아

染み込んだみたいだ

이미 본 것 같아

もう見える気がする

(펼쳐지는 dreamin’ dreamin’ dreamin’)

(広がっていく夢 夢 夢)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Rainbow

もっと鮮やかに浮かび上がる虹

 


함께 꿔 온 꿈들은 또

一緒に見てきた夢はまた

누군가의 꿈이 돼가고

誰かの夢になっていき

우린 같은 꿈속으로

僕たちは同じ夢の中に

Rainbow

もっと鮮やかに浮かび上がる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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